모두투어, 재경 직군 정규직 채용
2019.01.28 09:29
수정 : 2019.01.28 09:29기사원문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일반회계, 그룹사회계, 수익관리 등 재경직무를 수행할 정규직 사원을 채용한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재경, 재무 관련 전공자 및 경험자(인턴, 실습 등)를 비롯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경험 및 자격증(관광통역안내원, CRS 등)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2월 14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는 선택적 복지제도, 성과급 제도, 해외출장 기회, 단체보험가입, 사우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직원만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