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하는 강경화 장관과 티모시 베츠 대표

      2019.02.10 15:08   수정 : 2019.02.10 15:08기사원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하기 전 환담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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