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4개 금융투자회사 정회원 신규 가입

      2019.02.12 11:23   수정 : 2019.02.12 13:24기사원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4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나눔자산운용, 라이언자산운용, 유레카자산운용,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날 4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회원 총수는 총 413개사가 됐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