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2019.02.12 12:24   수정 : 2019.02.12 14:08기사원문

정부가 올해 초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작년 6.89%에 비해 2배 수준으로 훌쩍 뛴 평균 13.87% 상승하며 시·도별 상승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인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화장품 전문점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 모습. 현재 ㎡당 3억원 이상의 시세가 형성되어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018년 공시가격이 ㎡당 9100만원에서 올해는 1억8300만원으로 두배 가량 오를 전망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