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부인·아들에게 주식 15만주 증여
2019.02.15 09:43
수정 : 2019.02.15 09:44기사원문
증여된 주식은 부인 원유란씨와 아들 최우혁·최우준씨가 5만주씩 받았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92만9730주에서 77만9730주로, 지분율은 3.95%에서 3.31%로 각각 줄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