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첫 모태펀드 위탁사 '스틱·SV·코오롱' 선정
2019.02.15 17:40
수정 : 2019.02.15 17:40기사원문
이번 모태펀드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KEB하나-KVIC의 선정 조합으로 △스틱벤처스(200억원 출자·700억원 결성) △SV인베스트먼트(150억원 출자·500억원 결성) △코오롱인베스트먼트(200억원 출자·700억원 결성)를 선정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