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전세계 88개 한정 제작된 '황금돼지' 시계 공개

      2019.02.20 15:50   수정 : 2019.02.20 15:50기사원문

20일 서울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이태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44mm)'를 국내 최초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파네라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계로,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된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스파르셀로'라는 전통 기법으로 정교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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