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발표 마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들

      2019.02.27 17:24   수정 : 2019.02.27 17:24기사원문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려 당대표 후보로 나선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오른쪽부터)후보가 정견발표를 마친 후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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