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삼킨 광화문
2019.03.04 17:33
수정 : 2019.03.04 20:15기사원문
미세먼지가 삼킨 광화문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대기가 정체되고 중국에서 넘어오는 오염물질도 유입되면서 5일은 더 많은 지역들로 먼지가 퍼져나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