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2019.03.13 13:07
수정 : 2019.03.13 13:07기사원문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김영사
빌 게이츠와 한 권의 책을 다룬 기사가 해외와 한국 언론에 일제히 실렸다. 빌 게이츠는 매년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했는데 이번엔 추천을 넘어 미국 모든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직접 책을 구입해 선물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읽은 가장 중요한 책이며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라는 것이 추천 이유였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