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협상 진전 기대에 다우 0.54%↑

      2019.03.16 09:34   수정 : 2019.03.16 09:34기사원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93포인트(0.54%) 상승한 2만5848.8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00포인트(0.50%) 오른 2822.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62포인트(0.76%) 상승한 7688.53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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