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인파로 가득찬 윤중로

      2019.04.07 15:28   수정 : 2019.04.07 15:28기사원문

휴일인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윤중로에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즐기고 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윤중로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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