禍福無門(화복무문) 2019.04.17 17:23 수정 : 2019.04.17 17:23기사원문 화와 복은 들어오는 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란 뜻. 자기 하기 나름일 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다. "소인배는 작은 선(善)은 별 도움이 안된다며 안하고, 작은 악(惡)은 해로움이 적다며 그만두지 않는다"고 했다. <출전:春秋左氏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