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휴식도 엣지있게

      2019.04.22 14:13   수정 : 2019.04.22 14:13기사원문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 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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