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넥슨 인수? 외신 오역 '해프닝'
2019.04.24 14:40
수정 : 2019.04.24 14:40기사원문
24일 증권가에 '디즈니, 거대 게임 회사 넥슨 인수'라는 제목의 외신 보도가 퍼졌다.
한 외신 매체는 'The Central Times'의 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대해 넥슨 관계자는 "해프닝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