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명 태운 보잉737 美플로리다서 강에 빠져 "사망자 없다"
2019.05.04 15:55
수정 : 2019.05.04 15:55기사원문
잭슨빌 보안관실도 트위터에서 "비행기가 강에 잠기지 않았다. 모두가 살았고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