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 개인정보 이슈 논의 세미나 오는 22일 개최
2019.05.18 14:21
수정 : 2019.05.18 14:21기사원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김동환 디라이트 변호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에 대해서 논의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은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밖에 황혜진 디라이트 변호사는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