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강아지 모델로 캐릭터 '흰디' 선봬
2019.05.19 17:15
수정 : 2019.05.19 17:15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이 반려동물 강아지를 모델로 자체 캐릭터를 제작해 처음 도입했다. 현대백화점은 독일 일러스트 작가 '크리스토프 니만'과 손잡고 자체 제작한 캐릭터인 '흰디'(사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