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디지털 건설기술이 혁신성장의 핵심"
2019.05.19 17:42
수정 : 2019.05.19 18:05기사원문
손태홍 건산연 연구위원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전략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필수 조건"이라며 "디지털화라는 환경 구축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기업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산업은 낮은 생산성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안고 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