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 여름나기 지원… 선풍기 등 전달
2019.06.12 17:24
수정 : 2019.06.12 17:24기사원문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와 서울역 인근의 쪽방촌 거주민 400가구에 선풍기와 영양죽을 전달했다. 폭염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생수, 음식 등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