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테크놀로지, 수수팬트리로 최대주주 변경

      2019.06.13 08:16   수정 : 2019.06.13 08:16기사원문
바른테크놀로지는 13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른전자에서 수수팬트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7.46%(592만4536주)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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