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기술금융 투자펀드 운용사에 3곳 지원
2019.06.14 17:36
수정 : 2019.06.14 17:36기사원문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술금융 투자펀드 출자사업에 각 운용사는 KB증권-UTC인베스트먼트 500억~600억원, 퀀텀벤처스코리아 330억~340억원, 스톤브릿지벤처스 600억~7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모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