槌輕釘聳(퇴경정용)

      2019.07.03 17:18   수정 : 2019.07.03 17:18기사원문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뜻. 가벼운 망치로 못을 때리면 못이 박히지 않고 되레 솟아오른다. '윗사람이 엄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다'는 비유의 말이다.
속담에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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