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어려운 경제환경, 잘 극복해야"
2019.07.20 13:38
수정 : 2019.07.20 13:38기사원문
신 회장은 이날 2019년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계열사 임원들이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부터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의 순서로 롯데 사장단 회의가 진행돼왔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