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해외로 투자영토 넓힌다
2019.08.11 17:36
수정 : 2019.08.11 21:30기사원문
최근 대기업, 증권사, 사모펀드(PE) 등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투자 활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위축됐던 국내 파생상품 시장은 올해 발전방안이 나오고 외국계 선물업체가 진입하는 등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제17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 제17회 서울국제 Alternative & Derivatives 컨퍼런스
■ 일자 : 2019년 8월 28일(수)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
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 문의 : 서울국제A&D컨퍼런스 사무국 (02)6965-0022
e메일 ys.kim@fnm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