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다음달 출시 앞둔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2019.08.14 09:37
수정 : 2019.08.14 09:37기사원문
기아차가 다음달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 부분변경모델의 외관을 14일 공개했다.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3년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이다. 전면부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 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