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 무더위쉼터 점검

      2019.08.15 23:56   수정 : 2019.08.15 23:56기사원문

[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연일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이 14일 관계부서 직원과 함께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들러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김상돈 시장은 피서 관련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펴봤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주차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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