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폭염 이겨낸 백일홍 물결 ‘장관’
2019.08.24 16:43
수정 : 2019.08.24 17:26기사원문
[fn포토]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다. 여름이 가을에 권좌를 내주고 물러앉는다. 가을로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8일)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23일·處暑)도 보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