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아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명의 인턴 활동증명서는 가짜?

      2019.09.08 14:49   수정 : 2019.09.08 14:49기사원문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의원은 이날 조후보자의 자녀들에게 발급된 인턴십 활동증명서가 부정 발급된 허위공문서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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