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태풍 '링링' 피해 농가 봉사활동
2019.09.10 16:04
수정 : 2019.09.10 16:04기사원문
NH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이날 농협금융 임직원 봉사단 약 50명과 함께 파손된 농가 시설을 정비하고 낙과를 주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추석 명절 직전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 매우 안타깝다"며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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