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큰 피해 강화군·흑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9.09.20 15:08 수정 : 2019.09.20 15:08기사원문 【세종=뉴시스】 【인천=뉴시스】정일형 기자=강풍을 몰고 온 '링링'으로 완전히 부러진 강화 연미정 느티나무. (사진은 인천녹색연합 제공)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