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농가 2곳 음성 판정
2019.09.21 01:50
수정 : 2019.09.21 01:52기사원문
전날 파주시 적성면에서 돼지 2마리(모돈 1마리, 육성돈 1마리), 파주시 파평면에서 1마리 등 총 3마리가 폐사해 의심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두 농장 모두 2차로 ASF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 농가에서 모두 10km이내였던 것으로 파악돼 긴장감을 높였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