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임직원·가족들, 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
2019.09.23 18:39
수정 : 2019.09.23 18:39기사원문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루어진 65명의 '샤롯데 봉사단'은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