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자택 압수수색 마친 검찰 2019.09.23 20:42 수정 : 2019.09.23 20:42기사원문 검찰 수사관들이 23일 오후 서울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이 담긴 상자를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