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北발사체 직접적 영향 없어"…미군 "정보 수집 중"
2019.10.02 07:52
수정 : 2019.10.02 07:52기사원문
NHK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 관계자 관계자는 위와같이 말하면서 "정보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군 관계자 역시 NHK에 "북한이 어떤 비행체를 발사했다는 보도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북방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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