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 '세탁물용 비닐백 퇴치' 캠페인 펼쳐

      2019.10.03 08:55   수정 : 2019.10.03 08: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은 회원사를 상대로 락커에 비치된 세탁물용 비닐 백 퇴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을 위한 전국민적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세탁물용 비닐 백 대신 ‘개인 세탁물 주머니’ 사용 생활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이 캠페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회원사들이 홍보 포스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는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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