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내한공연 취소
2019.10.12 13:21
수정 : 2019.10.12 15:24기사원문
12일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정됐던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공연은 일본을 강타한 태풍 제19호 '하기비스'로 인한 항공기 결항으로 취소됐다.
티켓은 전액 환불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