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96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9.10.17 15:02   수정 : 2019.10.17 15: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은 당진아이파크 분양계약자가 신한캐피탈로부터 빌린 96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 30일까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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