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뿐인 국감 사실상 종료 2019.10.21 17:56 수정 : 2019.10.21 19:52기사원문 21일 국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 현장에서 자료 준비를 위해 함께 온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회의장 주변을 메우고 있다. 이들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이어지는 자료제출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24일 기재위와 행안위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감은 종료된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