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펫케어 브랜드 '시리우스', 데워먹는 사료 '풍미모락' 선봬

      2019.10.29 18:10   수정 : 2019.10.29 18:10기사원문
LG생활건강의 토탈 펫케어 브랜드 '시리우스'는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돌려 따뜻하게 데워 먹이는 반려견 사료 '풍미모락'(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에 비해 약 1만 배 예민하다. 이 때문에 강아지의 음식 기호는 약 85%가 향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미모락은 이 같은 강아지의 특성에 착안해 기획됐다.

풍미모락은 최고의 맛과 신선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공 포장된 50g 파우치로 구성됐다.
이 파우치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사료의 향이 3배 가까이 풍부해져 반려견의 식욕을 극대화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