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 참석한 황교안 대표 2019.11.05 10:41 수정 : 2019.11.05 10:41기사원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최승재 소상공인협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