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 재난 안전본부 가동
2019.11.14 18:15
수정 : 2019.11.14 18:15기사원문
서울시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2019 겨울철 종합대책'을 발표 했다.
시는 올해 저소득 가구 월동 대책비 지원 대상을 16만2752가구에서 17만 가구로 늘렸으며, 전액시비로 총 85억원을 투입한다.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