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열회장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기부
2019.11.14 18:30
수정 : 2019.11.14 18:30기사원문
오로라월드는 노 회장이 1981년 설립한 회사로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캐릭터 완구를 상품화하는 글로벌기업이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강소기업이다.
노 회장은 "지난 60년간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경제적 성장을 이뤘다면 이제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때"라며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