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이사 선출

      2019.11.14 18:43   수정 : 2019.11.14 18:43기사원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상근연구부회장(사진)이 지난 13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회계사연맹(IFAC) 대표자 회의에서 세계회계사연맹 이사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안 부회장은 삼일회계법인과 PwC 토론토 오피스 등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아 온 회계전문가다.


2014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연구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회계, 감사, 세무 분야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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