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개의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2019.12.03 13:32   수정 : 2019.12.03 13:32기사원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뒤 본회의장 문 앞으로 이동해 개의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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