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인사과 첫 여성팀장에 손선영 서기관
2019.12.10 18:42
수정 : 2019.12.10 18:42기사원문
기재부 인사과에 여성 팀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 서기관은 정책조정·국제금융 등의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기재부는 여성 팀장으로서 섬세함을 발휘해 조직제도 운영의 효율성·유연성을 높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