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빈소
2019.12.15 10:34
수정 : 2019.12.15 10:34기사원문
장례식장 앞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그 위로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