鞭長莫及(편장막급) 2019.12.16 17:35 수정 : 2019.12.16 17:35기사원문 '말채찍이 길다 해도 말의 배에까지 닿기는 어렵다'는 뜻. 아무리 재주가 특출난 사람도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할 때가 있다는 말이다. 도와줄 역량은 되는데 주도면밀하게 완벽 대처하기 어려울 때 하는 말이다. <출전:左氏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