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馬看山 (주마간산) 2019.12.25 16:56 수정 : 2019.12.25 18:42기사원문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고 대충대충 훑고 지나간다는 뜻. 깊은 속 내용은 알아보지도 않고 겉만 건드리다 마는 수박 겉핥기식 일처리를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孟郊 登科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