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노벨상 특별전…미리 보는 진품 ‘메달’

      2020.01.10 20:02   수정 : 2020.01.10 20:02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이랜드월드 문화사업부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와 함께 국내 처음으로 ‘[THE PRIZE] 노벨상 : 세상을 바꾼 석학들의 유산’ 전시회를 11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마련한다.
㈜이랜드월드 문화사업부는 본 전시회에 앞서 10일 오후 2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강성민 이랜드테마파크제주 대표, 고관주 이랜드월드 문화사업부 상무, 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호영 의원, JDC 최영락 운영사업본부장·박철희투자사업본부장·문승선 항공우주박불관장, 강우현 ㈜남이섬 부회장(탐라공화국 대표), 제주대 김정훈 경상대 교수·박진원 과학영재교육원 교수,, 김명수 ㈜타미우스골프&리조트사장, 장지명 ㈜세리월드 대표, 임광수 ㈜해비치골프&리조트 총괄실장과 이랜드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은주 학예사가 진행하는 도슨트(전문적인 작품 안내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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